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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킨수정.風犬
약국에서
오늘 오랜만에 치료차 병원에 들러 약을 타러 근처 약국에 갔다.
처방전을 주고 돌아오는데 뒤에서 부르는 소리 "아버님 잠깐만요~"    그소리에 무심코 뒤돌아본 나!

순간 당황감에 식은땀이 주루룩~,오장육부가 쭈그러든다.  내가 왜 아.버.님..이란 소리에 고개를 돌렸을까?  왜,왜.왜.........장가도 못갔는데(ㅠ_ㅠ);;;;;

by 풍견風犬 | 2009/06/24 11:43 | ① 연탄불위에 개구리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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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20may at 2009/06/24 11:47
무슨 일일까 궁금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. 풍견님 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그 분을 쳐다볼 것 같네요.
Commented by 모두루 at 2009/06/24 12:07
ㅠㅠ
Commented by Tag at 2009/06/24 13:07
ㄷㄷㄷㄷㄷㄷ...ㅌㄷㅌㄷ
Commented by 띠용 at 2009/06/25 12:39
ㅋㅋㅋㅋ 전 예전에 초딩이 저보고 아줌마라고 부른적있는데 당황해서 반박못한게 한이 됐다는...
Commented at 2009/07/01 16:31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손군 at 2009/07/21 14:17
푸하하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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